젠슨 황 CEO 사인 농구복 주인공을 만나다
- 작성자 :발전기금
- 등록일 :2026.07.23
- 조회수 :254
2026년 6월, 가톨릭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정사빈 학생이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 CEO를 직접 만나 학교 농구복에 사인을 받은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정사빈 학생은 학교에 대한 애정과 학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인받은 농구복을 학교에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가대사랑은 물품 자체를 소개하는 것보다 학교를 향한 애정과 관심 분야를 향한 도전, 그리고 그 과정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는 것이 더 뜻깊다고 판단해 이번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

평소 컴퓨터 하드웨어와 IT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정사빈 학생은 어릴 적부터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엔비디아와 젠슨 황 CEO를 접해왔다. 젠슨 황 CEO의 방한 소식을 접한 그는 곧바로 현장을 찾았고, 많은 인파 속에서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었다.
정사빈 학생은 당시를 떠올리며 "현장에는 젠슨 황 CEO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가득했고, 모두가 들뜬 분위기였다"며 "예상보다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차분하게 응대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기업의 CEO임에도 여유를 잃지 않고 상황을 즐기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인을 받을 물품으로 학교 농구복을 선택한 이유는 학교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그는 "그래픽카드처럼 흔한 물건보다 의미 있는 물건에 사인을 받고 싶었다"며 "학교 축제 때 구매한 농구복을 보면서 우리 학교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험은 학교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정사빈 학생은 "학교에 다니면서 훌륭한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학교 구성원들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순간도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관심 분야에 대한 확신도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학우들에게 "가톨릭대학교에는 뛰어난 교수님과 학생들이 많고, 학교 역시 학생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믿고 도전하면서 학교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가졌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단순히 유명 인사를 만난 경험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와 학교에 대한 애정을 함께 보여준 의미 있는 이야기였다. 학교를 대표하는 농구복에 담긴 젠슨 황 CEO의 사인은 정사빈 학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자, 가톨릭대학교를 향한 애정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뜻깊은 기록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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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사랑 15기 소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