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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사랑, 아우름제에서 다시 한번 피어나다

  • 작성자 :발전기금
  • 등록일 :2026.05.26
  • 조회수 :56

가톨릭대학교 교정이 젊음의 열기와 활기로 가득 찼다. 가톨릭대학교의 대표 대학 축제인 ‘아우름제’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모두를 하나로 아우른다’는 축제의 본래 의미처럼, 이번 아우름제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대학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가대사랑 부스 예우품 진열 모습



낮 시간대의 캠퍼스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동아리 부스들로 장관을 이뤘다. 각 동아리는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독창적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학우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이중에서도 기관동아리인 가대사랑(발전기금 홍보대사)의 부스컨셉이 눈을 끌었다. 가대사랑은 가챠(랜덤뽑기),두더지게임을 활용하여 오락실 컨셉을 바탕으로 하였고 이에 추가적으로 후원금에 맞는 예우품 증정 이벤트 또한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기부에 대해서 막연히 어렵게만 느꼈던 사람들의 인식을 친근하고 재밌게 바꿔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실제로 가대사랑 부스를 체험한 재학생에 따르면 "처음에는 기부를 해야될것만 같은 느낌이여서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두더지게임과 가챠같은 게임을 활용하여 기부랑 접근하니 훨씬 재밌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후원을 했을때 증정해주는 예우품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라고 답하였다. 


  가대사랑 부스 홍보 포스터


이렇게 성공적인 부스의 뒷편에는 가대사랑 부원들의 크나큰 노력과 진심이 담겨있었다. 가대사랑 부원들은 아우름제 한달전부터 부스 컨셉에 대하여 회의를 진행하였고 심지어는 ZOOM(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준비를 하였다는 것이 알려졌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5명이라는 적은 인원으로도 물품구매,홍보진행,부스운영의 전과정을 꼼꼼하게 진행하였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가대사랑 부원 중 1명은 “기부라는 키워드를 친근하게 접근시키기 위해 많이 고심했어요. 사실 5명의 소규모 인원이기에 회의를 진행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노력했던 것 같아요.”라면서 축제 준비과정에서의 힘듦을 밝힘과 동시에 가대사랑으로서 사명감과 부원들끼리의 유대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가대사랑 부원들의 진심이 통했는지 호우주의보와 강한 바람이 부는 악조건의 상황속에서도 가대사랑 부스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많은 약 200명의 학생들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 있을 아우름제와 여러 축제에서 다시한번 가대사랑이 발전기금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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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사랑 15기 서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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