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X 가대사랑 11월 행사
- 작성자 :통합 관리자
- 등록일 :2025.11.25
- 조회수 :258
“쿠폰으로 연결된 캠퍼스와 지역사회”
11월 17일 오전 9시, 김수환관 로비에서 ‘경기 선순환 배달 쿠폰 증정 행사’가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는 경기도 공공 배달 플랫폼인 ‘배달특급’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 현장에서는 5,000원 및 7,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부되었다. 이른 시간부터 로비에 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행사 시작 직후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특히 일상적으로 활용 가능한 배달 쿠폰이라는 특성 덕분에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특급 행사 포스터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 플랫폼과 달리 지역 내 중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도록 설계된 공공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에는 실질적인 경제적 의미가 담겨 있다. 학생들은 평소 사용하던 배달 앱 대신 공공 플랫폼을 선택함으로써 소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었다. 이는 단순 할인 혜택 제공을 넘어, 개인의 소비 선택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치 전달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에는 쿠폰 배부와 함께 ‘하양이 굿즈 투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준비된 디자인 중 선호하는 굿즈에 투표하며 참여했으며, 이는 향후 행사 참여자에게 제공될 예우품 제작 방향을 확인하기 위한 의견 수렴 활동으로 활용되었다. 단순한 부가 이벤트가 아닌, 학생 의견을 반영한 기념용 제작 검토 과정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일부 학생들이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실제 앱을 다운로드하는 모습이 관찰되는 등, 공공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행사 이후로 이어지는 사례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단발성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인식 전환 효과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학생과 청년층이 배달 앱 사용 비율이 높은 집단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행사는 공공 플랫폼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 소비 행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생활 밀착형 혜택과 사회적 의미가 결합된 사례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단순히 쿠폰이 제공된 행사가 아니라, 캠퍼스 공간에서 소비–경제–지역 연결성을 경험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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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사랑 14기 경영학과 오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