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점] 복사골뼈다귀해장국

가대사랑 알리미, 이의종·김성옥 사장님

 

이곳의 뜨끈한 뼈다귀해장국 한 그릇이면 시도 때도 없는 청춘들의 배고픔도 든든히 채워져, 참새 방앗간 드나들 듯 학생들의 걸음이 잦은 가게다. 얼마 전까지 24시간 영업으로 역곡의 등대 노릇은 물론, 미처 귀가하지 못한 학생들에겐 뜨끈한 아랫목까지 내어주는 등 인심 좋은 가게로 통한다.

이곳의 이의종, 김성옥 대표는 주변에 가톨릭대 장학기금 모금 캠페인을 홍보하는 자칭 ‘가대사랑 알리미’다. 청진동해장국이 가대사랑의 집 8호점으로 등록한 것도 두 사람의 홍보 때문이라고 한다.

“대학에서 좋은 인재를 배출하는 게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와 국가에 힘이 되니까요. 가톨릭대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학교에 관심을 두고 지원해야 합니다. 또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의 행복을 느끼며,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늘 식사가 끝나면 음료 한 병과 환한 웃음을 건네주는 두 분의 진심을 알기에 가대인은 그 당부를 잊지 않을 것이다.

 

* 주    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713
* 연락처 : 032-342-7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