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점] 부천연세사랑병원

지역주민 사랑에서 가대사랑까지, 최철준 원장님

 

종종 직원들과 함께 학교를 찾는다는 최철준 원장님은 “학생들의 젊은 기운에 저도 덩달아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며 학교에 애정을 보였다. 특히 학교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진행 할 때 본 학생들이 밝고 예뻐 보여 그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기부 결심 을 하게 됐다.

부천연세사랑병원은 평소에도 나눔에 적극적이다.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를 가족으로 여기는 마음이 지역주민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진 것이다. “13년 동안 받은 사랑, 돌려드려야죠.” 매달 역곡역에서 혈압 및 혈당검사를 무료로 진행하는 등의 봉사를 펼치며 지 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가톨릭대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재학생이 남같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최철준 원장님의 마음은 본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졌다. 이번 학기부터 가대사랑의 집이 된 부천연세사랑병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두 학생에게 등록금의 반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 수혜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원장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학생과 이야기해 보니 기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커졌어요.” 건물 입구에 부착된 가대사랑 현판을 보기만 해도 뿌듯하다는 원장님은 “누군가도 이 현판을 보고 가대사랑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가대사랑의 집으로서 학생 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대인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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